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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소규모 이사라서 용달아저씨 한명만 불럿나봄.
무거운거 몇개만 옮길때 도와줄 사람을 구하던 당근마켓 빌런.

미성년자 아들을 교육 차원에서 노가다 인력으로 보내주겠다는 한 남성.
당연히 거절하는 이사 빌런

갑자기 남성이 노해서 니몇살이고! 를 시전

내가 허락했으니 근거가 되서 괜찮다는 남성.
근데 부모가 허락을 하든 말든 나같아도 미성년자는 안쓸거같은데.
일단 빌런이 원하던 20-30대 남성보다 힘도 약할게 뻔하고
일머리도 없어서 어버버할게 분명한데다,
혹여나 다치기라도하면 어쩔거임?

갑자기 전화하자. 날 아냐, 사회적지위가 어찌되냐.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고 진리가 아니다.
꼰대어를 남발하는 남성;;
마느그서장이 생각나는건 왜일까?

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당근마켓 이사 빌런.
욕퍼붓지 않은게 대단한듯.
대응을 보면 오히려 당근마켓 빌런이 훨씬 인격이 높고 품격있다고 생각함.


끝은 자기자랑 어필로 훈훈하게 마무리 아 ㅋㅋ
세상에 별에 별사람 참 많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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